스카니아코리아의 사령탑으로서 한국에서 생활한지 만 5년이 넘은 페르 릴례퀴스트(Per Lilljequist) 사장. 국내 언론사 최초 그를 만나 스카니아코리아의 성장 동력과 고객 지향 마케팅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자세한 내용은 상용차매거진 2월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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