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 강자로 군림해온 두성특장차. 1993년 조성묵 초대 회장이 두성기계공업㈜를 창립함과 동시에 최초로 승인된 BCT 1호차를 출고하며 그 서막을 올렸다. 이후 국내는 물론, 필리핀과 중국 등 해외서 승승장구한 두성은 2003년 현재의 두성특장차로 사명을 변경한 뒤, 2006년에는 베트남 현지 법인인 ‘두성비나모터’를 설립하기에 이른다. ‘국제적인 특장 회사로의 발전’이라는 슬로건하에 두성 자체 브랜드의 해외 시장 개척의 기반을 마련한 것.

특히, 28년 동안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화된 라인업 간 공용화 설계를 통해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구축, 빠른 납기를 실현했다. 자체 기술연구소를 통해 액상/분말, 초저온/고압가스, 화학 수송분야는 물론, 특장차량 분야에서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제품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저작권자 © 상용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Tags #두성특장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