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창립, 올해로 37년 역사를 자랑하는 수산중공업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장비 산업의 발전을 선도해 온 국내 최대의 특장업체다. 수산중공업은 외국산 장비에 의존했던 국내 건설기계 분야에서 1987년 국내 최초로 유압브레이커 국산화 개발에 성공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국내 최초의 전세계 누적판매량 10만 대를 돌파했을 정도다.

오랜 업력 만큼 수산중공업은 시대를 앞서가는 설계 프로세스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조역학’의 집약체인 크레인 분야서부터, 유압브레이커, 유압드릴, 특수목적장비 등의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암반이나 콘크리트를 파쇄하는 유압브레이커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다. 현재 글로벌 70개국 이상, 130개 이상의 딜러망을 구축한 수산중공업의 위엄이 널리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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