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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 인천 서구청에 친환경 LNG 청소차 3대 인도

기사승인 2019.12.27  1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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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리터급 LNG 전용 엔진 탑재해 성능잡아
LNG 트럭 기술 개발 앞장서서 추진할 것

(우측부터) 타타대우상용차판매 김정우 대표이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박용신 자원사업본부장,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 유제철 실장, 인천 서구 이재현 구청장, 수도권대기환경청 정복영 청장, 한국가스공사 고호준 도입영업본부장, 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신원식 부회장.

타타대우상용차(이하 타타대우)가 개발한 친환경 LNG 청소차가 인천 수도권매립지에 투입된다.

지난 26일 타타대우(사장 김방신)는 인천광역시 서구청에서 ‘친환경 LNG 청소차 인도식’을 개최하고 LNG 청소차 3대를 인도했다.

지난 7월 타타대우가 인천 서구를 비롯한 총 6개 기관과 함께 “수도권 매립지 쓰레기운반차 등 친환경 LNG차량 도입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지 약 6개월 만이다.

26일 타타대우상용차가 인천광역시 서구에 인도한 친환경 LNG 청소차 3대.

인도된 LNG 청소차는 인천 서구 인근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수도권매립지로 운반한다. 인천은 경유화물차의 운행이 많아 서울특별시 다음으로 미세먼지 배출량이 높은 지자체인 만큼 연료 교체의 상징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타타대우는 지난해 한국가스공사와의 시범 운행을 통해 LNG 화물차의 오염물질 저감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LNG 화물차는 경유 화물차보다 미세먼지(PM) 100%, 질소산화물(NOx) 96%, 이산화탄소(CO2) 19%를 덜 배출한다.

이번 도입은 차량 오염물질 배출을 줄여 국민건강보호에 기여할 뿐 아니라 저공해화가 필요한 대형 상용차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번 LNG 청소차는 이태리 FPT社의 9리터급 LNG 전용 엔진을 탑재하여 동급 디젤 트럭과 비슷한 수준의 차량 성능을 발휘한다. 경유에 비해 유류비도 적다.

타타대우는 향후 6개월 동안 시범 운행을 진행해 LNG 청소차의 성능과 경제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기간 중 기술적 문제가 발생할 경우 유지보수(A/S)까지 책임진다.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LNG 트럭 기술 개발 및 보급 또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인도식에는 인천광역시 서구 이재현 청장과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 유제철 실장, 수도권 대기환경청 정복영 청장,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박용신 자원사업본부장, 한국가스공사 고호준 도입영업본부장,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신원식 부회장, 타타대우상용차판매㈜ 김정우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타타대우 김방신 사장은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저공해 상용차 개발과 보급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번 LNG 청소차 운행을 계기로 관련 정책과 인프라가 구축돼 대형 상용차 시장에 친환경 LNG 차량 보급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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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영 기자 zzangtruck@cvinfo.com

<저작권자 © 상용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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