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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터스, 신형 스프린터 라인업 확대…의전용 모델 2종 출시

기사승인 2019.04.02  15: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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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세대 스프린터 섀시 기반 ‘리무진’, ‘VIP’ 출시
최신형 스프린터 모델로 의전차량 상품성 개선
상반기 내 신형 스프린터 미니버스 출시 예고

에스모터스 스프린터 리무진 외관

메르세데스-벤츠 밴의 공식 바디빌더인 에스모터스가 의전용 밴 모델 2종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에스모터스는 지난 1월 국내 출시된 3세대 스프린터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한 ‘에스모터스 스프린터 리무진’과 ‘에스모터스 스프린터 VIP’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두 차종은 △상하 슬라이드가 가능한 43인치 대형 스마트 TV △프리미엄 AV 시스템 △냉장고를 갖춘 전면 파티션 △트렁크와 승객 거주 공간을 나눈 후면 파티션 등으로 안락한 공간을 제공한다. 또 차량 주행 소음과 외부 소음 억제 능력이 탁월해 승차감이 우수하다.

전동 슬라이딩 TV가 적용된 에스모터스 스프린터 리무진의 파티션

첨단안전장치도 대거 적용됐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자랑하는 긴급제동 시스템인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가 기본 탑재됐고, △능동형 차선이탈방지어시스트 △측풍어시스트 △사각지대 어시스트 △운전자 주의 어시스트 등이 탑재됐다.

이와 함께 △크루즈 컨트롤 △오토 홀드 △운전석‧조수석 전동시트 △헤드라이트 어시스턴트 △풀오토에어컨 △룸미러 모니터 연동 후방 카메라 △다기능 스티어링 휠 △대시보드 스마트폰 무선충전기 등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장치도 갖췄다.

외관은 에스모터스 고유 디자인의 일체형 범퍼 바디킷을 적용해 승용차에서는 느낄 수 없는 웅장함을 살렸다.

실내는 거주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새로운 서브 프레임을 적용해 기존 모델보다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고급 소재인 스웨이드를 사용해 포근한 느낌을 주면서, 리얼 우드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마치 개인 전용기에 탄 느낌을 선사한다.

에스모터스 스프린터 리무진 내부

시트에도 신경을 썼다. 리무진 전용 시트는 전동 리클라이닝(등받이 조절 기능)은 물론 열선, 통풍, 마사지, 전동 회전 기능을 갖췄다. 여기에 전동/수동 수납식 테이블, 무선 충전패드 등이 장착된 암레스트를 적용했다.

차량별 가격은 △리무진 엑스트라롱 2억 7,000만원 △리무진 롱 2억 6,500만원 △VIP 엑스트라롱 2억 1,000만원 △VIP 롱 2억 500만원이다.

한편, 에스모터스 스프린터는 2015년 출시 이후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대형 밴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왔다. 에스모터스는 올 상반기 안으로 3세대 스프린터 기반의 미니버스를 출시해 시장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최양해 기자 choi.yh@cvinfo.com

<저작권자 © 상용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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