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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은 여기도 있다
올 상반기 빛낼 상용차용 부품·용품은?

기사승인 2019.01.07  15: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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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말 출시된 새 부품·용품 각축전 예고
타이어·엔진오일 각 2종, 블랙박스 1종 눈길

지난해 하반기 상용차 부품·용품시장은 신제품 출시로 뜨거웠다. 새로운 중대형 트럭용 타이어, 엔진오일, 블랙박스 등 갖가지 ‘신상(새로운 상품)’이 쏟아졌다. 진검승부는 올해부터다. 출시된 제품 대부분이 지난해 막바지 등장한 만큼 연초부터 본격적인 활약이 예상된다. 부품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새 얼굴들을 한데 모아봤다.

타이어 | 12R22.5 규격 2종 맞장

브리지스톤타이어 ‘R118’

타이어 부문에서는 국내 트럭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12R22.5 규격 신제품 2종이 출시됐다.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들의 한국법인인 브리지스톤코리아(이하 브리지스톤)와 콘티넨탈타이어코리아(이하 콘티넨탈)가 맞붙는다.

브리지스톤은 카고트럭용 타이어 ‘R118’을 출시했다. R118은 기존 모델인 ‘R150Ⅱ’의 후속 제품으로 마모 수명을 늘리고 경제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모수명의 경우 기존 모델보다 평균 18% 길다. 전륜에서 17~21%, 후륜에서 11% 마모수명이 늘어난 결과다.

디자인도 한층 개선했다. 타이어 숄더를 예리한 사각형 형태로 제작해 타이어가 지면에 닿을 때 받는 압력 분포를 일정하게 했다. 또 타이어 내부에 ‘듀얼 나일론 체퍼’를 적용함으로써 내구성과 재생성능을 높였다.

타이어의 하중강도를 나타내는 ‘플라이 레이팅(ply rating)’은 18등급을 마킹, 내마모성과 고속주행 안전성, 내구성 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콘티넨탈타이어 ‘콘티 하이브리드 HS3’

콘티넨탈은 국내 시장 맞춤형 3세대 트럭 타이어 ‘콘티 하이브리드 HS3(이하 HS3)’를 선보였다. HS3는 국내 도로 조건 및 운전자 선호도를 고려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타이어다. 기존 모델보다 마일리지 성능 및 내구성 향상 등 전반적인 성능 개선을 이룬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의 경우 국내 노면 조건을 고려해 최상의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4개의 그루브 패턴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마모도를 줄이기 위해 트레드를 깊고, 넓게 제작했으며 발자국 형태로 모양을 가다듬었다.

트레드 패턴은 3세대 돌끼임 방지 기술을 적용했으며, 고밀도 설계를 바탕으로 하중 지수에 변화를 줬다. 이로써 타이어 변형을 최소화하고 내구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엔진오일 | 차급별 신제품 출시

‘쉘 리무라 LD5 멀티 5W-40’

엔진오일 부문에서는 한국쉘석유주식회사(이하 한국쉘)와 모빌코리아윤활유(이하 모빌코리아)가 신제품을 내놨다. 한국쉘이 소형트럭용 엔진오일, 모빌코리아가 중대형트럭용 엔진오일을 각각 출시했다.

한국쉘이 선보인 ‘쉘 리무라 LD5 멀티 5W-40’은 도심 운행이 잦은 소형트럭의 주행환경을 고려해 제작됐다. 교통체증으로 인한 잦은 정차, 반복 시동, 다양한 화물 적재환경에서 발생하는 차량 스트레스 등으로부터 엔진을 보호하는 데 최적화됐다.

또한 ‘다이나믹 프로텍션 플러스 기술(Dynamic Protection Plus Tech nology)’을 적용해 정비 시간과 비용을 절감, 운전자가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기술은 합성 기유와 고품질 첨가제 패키지를 적용해 엔진오일 수명을 늘리는 것이 특징이다.

‘Mobil Delvac XHP ESP M 10W-40’

제품에 포함된 합성 기유가 정차와 시동을 반복할 때 생기는 찌꺼기인 ‘슬러지(Sludge)’ 축적을 방지하고, 첨가제 패키지에 함유된 ‘청정 분산제’가 화물운송 과정에서 발생한 침전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모빌코리아가 내놓은 ‘Mobil Delvac XHP ESP M 10W-40’은 새롭게 설계된 고성능 합성 엔진오일로 기존 제품보다 더 많은 중·대형트럭 모델에 사용할 수 있는 규격을 확보했다.

주요 개선점으로는 엔진출력 향상 효과를 강화하고, 엔진 및 배기가스 저감장치 수명을 늘린 것을 꼽을 수 있다. 아울러 모빌코리아의 새로운 첨단 기술로 개발한 첨가제를 적용, 저온에서의 유동성, 고온에서의 점도 유지, 휘발성 억제 성능 등을 한층 강화했다.


전장제품 | 화물차 최초 4채널 블랙박스 출시


화물차 전용 블랙박스 ‘마하트럭 5000(MACH TRUCK 5000)’

차량용 전장제품 부문에서는 화물차 전용 블랙박스 ‘마하트럭 5000(MACH TRUCK 5000)’이 눈길을 끈다.

마하트럭 5000은 화물차 블랙박스로는 최초로 3~4채널 FHD-HD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고, 고화질 영상을 모니터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HDMI OUT’ 기능을 추가했다. 운전자는 이 기능을 통해 차량의 사각지대를 포함한 주변 상황을 선명한 화질로 볼 수 있다.

게다가 운전자의 졸음운전을 예방하는 졸음운전경보시스템과 차량의 속도를 기록하는 속도기록시스템과의 연동도 가능해 안전운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 1테라바이트(TB)까지 장착할 수 있는 메모리 용량도 강점이다. 메모리 포맷을 자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넉넉한 용량을 확보함으로써 장시간 녹화가 가능하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구글 플레이스토어로 이동합니다.

최양해 기자 choi.yh@cvinfo.com

<저작권자 © 상용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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