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경북 구미시에서 제1호 친환경 영업용 화물차가 탄생했다.

개정된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1톤 전기트럭에 영업용 번호판 신규 발급을 허가했다.

해당 모델은 현대자동차 포터2 일렉트릭이으로 영업용 화물자동차로 허가받는 대신 차량 및 경영 위탁금지, 양도 양수 금지 조건이 뒤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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