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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 버스월드 2019서 신제품 4종 최초 공개

기사승인 2019.10.23  09: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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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리드‧전기미니버스 등 미래 대중교통 청사진 제시
‘MAN 라이온스 코치’, ‘2020년 올해의 코치’로 선정

글로벌 상용차 생산업체 만트럭버스그룹이(MAN Truck & Bus SE)이 ‘버스월드 유럽 2019(Busworld 2019)’에 참가, 미래 대중교통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MAN 라이온스 코치(Lion's Coach)로 ‘올해의 코치(Coach of the Year 2020)’를 수상하는 등 의미있는 족적을 남겼다.

버스월드는 세계 최대 버스 전문 박람회로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개최된다.

만트럭버스는 이번 버스월드에서 MAN 라이온스 시티 19, D15 신형 엔진을 장착한 MAN 라이온스 인터시티, eTGE 콤비, TGE 시티 미니버스 등 4종의 신제품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미래 대중교통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출시 2년만에 ‘올해의 코치(Coach of the Year 2020)’로 선정된 ‘MAN 라이온스 코치(MAN Lion's Coach)’.

특히 이번 버스월드에서 만트럭버스그룹의 ‘MAN 라이온스 코치(MAN Lion's Coach)’는 출시 2년 만에 ‘올해의 코치(Coach of the Year 2020)’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코치’는 코치 시장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전 세계 22개국의 주요 상용차 전문 기자 그룹이 매년 엄격한 유로 테스트(Euro Test)를 통해 수상 모델을 선정한다.

MAN 라이온스 코치는 비용 효율성, 차량 편의성 및 실용성, 운전자 공간 및 드라이브 라인이 우수하다는 평과 함께 5개 후보작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요아킴 드리스(Joachim Drees) 만트럭버스그룹 회장은 “MAN 라이온스 코치는 매우 우수한 모델이며, 버스 사업자들의 사업을 더욱 간편화해줄 최적의 제품”이라며, “올해의 코치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뛰어난 제품을 소개하며 변화하는 환경에서도 고객의 사업을 간편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밖에도 만트럭버스그룹은 MAN과 네오플란 두 개의 브랜드의 다양한 버스 제품들을 버스월드 2019에 선보이며, 미래 대중교통을 이끌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순수 전기버스 ‘MAN 라이온스 시티 E (Lion's City E)’. 차세대 무공해 시내버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순수 전기버스 전기버스 ‘MAN 라이온스 시티 E (Lion's City E)’의 35인승 12미터 솔로 버전을 선보였다.

차세대 무공해 시내버스의 완성형으로 평가받는 이 모델은 160kW에서 최대 270kW까지 출력을 낼 수 있으며, 기본 200 km에서부터 최대 270 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후면의 엔진 타워가 사라지면서 배터리를 지붕 쪽으로 배치해 버스 뒤쪽에 4개의 좌석을 추가로 설치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굴절버스 역시 최초로 공개됐다. 길이 18.75m의 ‘MAN 라이온스 시티 19 이피션트 하이브리드(Efficient Hybrid)’는 도심 교통을 더욱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이끌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유로 6D 규제를 만족하는 360마력(265kW)의 고효율 D1556 LOH 디젤엔진에 MAN 이피션트 하이브리드 기술이 함께 장착되어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극대화했다. 스톱-스타트 기능의 탑재로 차량 정차 시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는다.

한층 진화된 첨단 안전사양도 공개했다. 특히 사각지대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을 줄여주는 ‘액티브 터닝 어시스턴스 시스템(Active Turning Assistance System)’과 보행자 보호 시스템을 최초로 선보였다.

액티브 터닝 어시스턴트 시스템은 차량 전면과 양 측면에 장착된 카메라가 자동으로 교통량과 차량흐름을 모니터링하고, 위험한 상황이나 충돌 발생이 예상되면 시각적 경고와 함께 경고음을 울려 운전자에게 이를 알린다. 전방뿐 아니라 회전 시 충돌 위험 또한 감지하고 경고한다.

아울러 시외버스와 통학버스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AN 라이온스 인터시티(Lion's Intercity)’ 버스도 등장했다.

53개의 좌석을 자랑하는 이 모델은 최고출력 360마력의 신형 D1556 LOH 엔진을 탑재해 한층 더 강력하고 편안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MAN 팁매틱 코치 12단 자동 변속기를 장착해 향상된 주행 편의성을 느낄 수 있다.

세계 최초로 공개된 'MAN TGE 시티'. 목적에 따라 다양한 구성이 가능하다.

소형부문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세계 최초로 공개된 ‘MAN eTGE 콤비’와 ‘MAN TGE 시티’가 주인공이다.

순수 전기 미니버스인 ‘MAN eTGE 콤비’는 탄소배출 제한지역과 소음을 최소화해야 하는 주거지역 등의 시내 교통수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저상 플랫폼을 적용한 ‘MAN TGE 시티’는 목적에 따라 공간을 접이식 좌석, 휠체어/유모차 공간, 입석 공간, 고정 좌석 등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이외에 만트럭버스글부의 고급버스 라인업을 담당하는 네오플란에서는 ‘안락한 거실이자 움직이는 사무실’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된 세계적인 뮤지션 한스 짐머(Hans Zimmer)의 투어용 버스 ‘네오플란 투어라이너 L’ 모델과 이층버스 ‘네오플란 스카이라이너’ 등을 전시했다.

한편, 만트럭버스그룹은 ‘MAN 운송 솔루션(MAN Transport Solutions)’을 통해 버스 운송업체를 위한 종합적 컨설팅을 제공한다.

각 버스 운영사의 상황에 맞는 전기 동력화 서비스 개발을 위해 운영, 인프라, 서비스 및 유지보수 측면에서 함께 고민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의 범위를 계속해서 넓혀가며 고객들을 지원하고, 차량 총소유비용(TCO)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 요인을 파악하고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브랜드 DB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김영대 기자 kim.yd@cvinfo.com

<저작권자 © 상용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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