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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특장차산업 ‘정조준’…글로벌 메카 조성한다

기사승인 2019.08.21  11: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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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화산업단지 및 산업집적지 조성…관련 기업 적극 유치

충청북도 음성군이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중점 투자분야 선정 및 산업별 특화 전략을 설정하며, 그 중 하나로 특장차산업을 정조준했다.

음성군청에 따르면 약 78조원 규모의 세계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특장차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되는 유망산업이다. 특화산단을 조성해 특장차 부품업체 및 완성업체, 연구소와 부품 관련 지원센터 등을 유치하고, 지식융합지원센터, 성능인증센터, 자기인증센터건립 등 기반구축과 기업지원, 기술개발 분야에 대한 부품산업 단지를 구축해 핵심부품 기술의 국산화 및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계획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특장차 부품 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국내‧외 특장차 부품 기업을 유치한다는 방안이다. 기관들을 한데모아 정보와 지식을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음성군이 지정한 특장차는 소방차, 고가사다리차, 고소작업차, 카고크레인, 구급차, 경찰차, 캠핑카, 레저용 특수차, 이동검진차, 장의차, 의료용특수차 등 생활편의 특수차 등으로 해당 차량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관련있는 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해당 산업집적지를 구축하려면 지식융합지원센터, 성능인증센터, 자기인증센터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연구를 지원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음성군청은 민선 7기 2년차를 맞아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중점 투자분야 선정 및 집중투자를 위해 산업별 특화 전략을 설정했다. 음성군의 미래 발전을 선도할 신에너지산업, 뷰티헬스산업, 특장차산업, 지능형부품산업, 명품원예산업을 5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선정하고 장기적인 군정발전 전략으로 집중 육성·추진할 계획이다.

이병주 기자 lee.bj@cvinfo.com

<저작권자 © 상용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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