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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상용차박람회 2019’ 성공 예감!

기사승인 2019.06.28  17: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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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 확정 및 확정적인 완성상용차 업체 4개사
일부 업체도 적극 검토 중…박람회 분위기 고조
임근영 조직위원장
“화물차주가 참여하는 상용차 전시문화 이끌겠다”

트럭, 버스, 특장차 등 상용차를 비롯하여 관련 부품과 업종 전반을 아우르는 국제 규모의 ‘국제상용차박람회 2019(Korea International Commercial Vehicles Show 2019)’에 참가 및 출품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상용차! 그 새로움과 친환경으로의 도약’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오는 11월 28일(목)~30일, 3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국제 규모의 상용차박람회.

이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특장차 및 특수차량, 그리고 트레일러 제작업체 모임인 (사)한국특장차산업협회(회장 임근영), 국내 유일의 상용차 종합 매체인 ㈜상용차정보(발행인 유수근), 산업 박람회 기획 및 유치 전문업체인 ㈜이엔씨커뮤니케이션스(대표이사 박영원) 등이 공동 개최(주관)하고, 주최사로 (유)국제상용차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임근영)를 출범시켰다.

국제상용차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국내외 완성상용차 업체를 비롯, 특장 및 트레일러 제작업체, 버스 수입 및 제작업체, 부품 및 용품 업체 등 상용차 업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출품)를 결정했거나, 참가 의사를 내비쳤다.

가장 큰 관심 대상으로, 트럭 및 버스를 제작판매하는 완성 상용차업체의 경우, 6월 말 현재 4개사가 참가를 결정했거나 참가 결정 단계에 이르렀으며, 이외의 일부 업체도 적극 검토 중인 상황이다.

이들 업체들은 차량 출품 시,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차량 일부를 포함 새로운 첨단 기술이 적용된 상용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현재 상용차 및 화물차 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친환경 상용차’의 중요성을 감안, 지금까지 개발했거나 개발 예정인 친환경 상용차 전시도 적극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제상용차박람회조직위는 첫 회이다 보니, “박람회가 과연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겠는가라고 의구심을 갖는 업체들이 있는 것만은 사실”이라고 전하고 “그러나 주관 3사가 국내 상용차 업계에서 오랫동안 몸담아 왔고, 신뢰까지 얻고 있어 다방면에서 참가희망 및 신청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국제상용차박람회조직위는 제반 화물차 단체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실수요자 중심의 박람회를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회원 3만 4,000여 명의 회원을 둔 국내 최대의 화물차주 커뮤니티(동호회)인 ‘로드파일럿-추레라’, 회원 1만 5,000여 명의 ‘버스트러커’와 협력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의 일환으로 이들 동호회는 연중 1회의 정기모임 및 지역단위의 모임을 늘려, 박람회 기간 킨텍스에서도 모임을 가짐으로써 참가업체들의 제품이 현장에서 거래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제상용차박람회조직위는 나아가, 국내 최대의 화물운송단체인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이사장 신한춘), 하부기관인 화물공제조합과 화물복지재단 등과도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임근영 조직위위원장은 “국제상용차박람회의 개최와 그 취지가, 이전 형태와는 완전히 다를 것이라는 인식과 적극적인 홍보가 이루어지면서 분야별 참가희망이 계속 늘고 있는 중”이라고 전하고 “무엇보다 참가 및 출품업체들이 전시물이 보다 잘 알려지고 거래될 수 있는 여건으로, 실수요자인 화물차주들이 박람회 현장을 찾아오는 방향으로 전략을 꾸미고 있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또 “한국은 명실상부 자동차 강국이면서, 상용차 부문에 있어서만은 전시이벤트가 거의 없는 후진적인 면을 보여왔다.”고 지적하고 “국내 업체는 물론, 국내에 진출해 있는 수입 상용차업체들 모두 현재 몸담고 있는 상용차 업계 혹은 산업 발전을 위해 제대로 된 전시문화를 만들어나갔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미리 보는 ‘국제상용차박람회 2019’

① 신제품·브랜드 홍보의 장으로
현재 대부분의 완성 상용차 업체 및 관련 업체들은 오프라인상에서 신모델 런칭이나 제품 및 브랜드 홍보와 관련, 개별적으로 일정과 장소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제상용차박람회에서는 이를 더욱 발전시켜 제품 제작자와 판매자, 그리고 구매자를 한데 묶어 실거래를 통한 산업발전을 이뤄나갈 방침이다.

② 실수요자 화물차주와 바이어의 공간 마련
실수요자인 화물차주들이 박람회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분위기가 조성된다. 이를 위해 전시회 중간 위치에 화물차주들이 자유롭게 만나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화물차주를 위한 공간’이 꾸며진다.

이 장소는 동시에 차량 및 부품 참가업체들과도 협상하고 거래가 성사될 수 있는 ‘거래의 장’으로도 활용되게 된다. 아울러 해외 바이어도 이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③ 분야별로 부스 레이아웃과 전시
상용차는 그 특성상 트럭, 버스, 특장차, 특수차량 등 매우 다양한 형태로 구분된다. 이를 감안, 국제상용차박람회에 전시되는 품목은 차종에 따라, 용도에 따라, 업체에 따라 그 특성을 충분히 살리는 레이아웃이 그려질 예정이다.

우선, 화물차의 주를 이루고 있는 카고트럭 및 트랙터, 특장차를 중심으로 업종현실에 맞는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카테고리 구분과 전시 및 관람 존(Zone) 설정을 통해 참관객 및 참가 업체의 전시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여기에 상용차의 주요 부분과 기능을 담당하는 관련 부품 및 업체까지 세분화된 카테고리별로 배치할 예정이다.

친환경 상용차 특별전
박람회 주요 테마 중 하나로 ‘친환경 차량 특별전’을 구성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기상용차, LNG화물차, 수소전기상용차 등 다양한 친환경 상용차들이 대거 전시될 수 있도록, 최근의 상용차 개발 흐름에 맞춰 부스 배치계획도 마련해 놓고 있다.

⑤ 부대행사로 전시회분위기 업(UP)
부대행사로 박람회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신개념의 상용차 개발 및 친환경 추세의 국제적인 차량개발 흐름에 맞춰 단체든, 개별업체든 국제적인 포럼, 세미나, 컨퍼런스 등 지식과 이론을 공유할 수 부대행사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렇듯 국제상용차박람회는 단순 전시회에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상에서 상용차 업계의 목소리와 차량 정보를 널리 알리는데 그 취지가 있는 만큼 알찬 운영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완성 상용차업체를 제외하면 특장차 업계가 대부분 영세하거나 중·소규모 업체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전시된 제품을 전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제품검색 DB(데이터베이스)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동주관사인 상용차정보의 세계 최초의 상용차 제품검색 사이트인 ‘상용차DB(www.db.cvinfo.com)’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시출품업체뿐만 아니라 희망하는 모든 업체들의 기업정보 및 제품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상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사이버상의 전시기능도 접목할 계획이다.

 

이병주 기자 noworriesmate@naver.com

<저작권자 © 상용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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