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차로이탈경고장치? ㈜이씨스가 책임진다

기사승인 2019.07.08  11:46:15

공유
default_news_ad1

- 정부 보조금 지원 종료 임박 불구
사양 UP된 신제품 ‘이씨스만’ 출시
국내 경쟁 제품 중 최소 사이즈로
트럭, 버스 등 대부분 차량에 적용

 

지난해부터 화물자동차 및 특수자동차를 대상으로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화물차 운전자 안전보조장치인 차로이탈경고장치(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이하 LDWS) 장착 의무화 및 보조금 지원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2년 일정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오는 11월이면 끝난다. 딱 반년 남은 셈이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이씨스는 LDWS 개발업체 중 더 나은 LDWS를 개발, 장치업계로부터 주목을 끌고 있다.

텔레매틱스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검증된 실적을 보유한 ㈜이씨스가 LDWS 신제품인 ‘이씨스만(ESSYS-10000)’을 내놓으며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더 나은 LDWS 개발
㈜이씨스가 새롭게 개발한 ‘이씨스만’의 영상인식 알고리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해진 일련의 절차나 방법)은 인공지능 및 오랜 기간 동안 학습(머신런닝)을 통해 얻은 데이터, 그리고 딥러닝 알고리즘의 기본개념이 적용되어 실질적인 위험 상황에서만 경보가 발생하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디스플레이는 FND 디스플레이 방식이 아닌 스마트워치 등에 사용되는 최첨단 OLED 방식이 적용되어,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정확하고 세밀한 표식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는 운전자들에게 운행상황을 선명한 정보를 통해 제공하여 운전자의 피로감을 최소화할 수 있다.

경쟁 제품 중 가장 작고, 장착 용이
이씨스만은 나아가 현재 출시된 제품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의 콤팩트한 디자인은 물론 차량의 CAN 통신, K Line, K Factor 등의 차량 통신을 통해 트럭, 버스 등 상용차량 대부분 장착이 가능하다.

빠른 장착 시간과 장착 후 주행 중 학습(머신러닝)을 통해 스스로 차선을 인식하고 초점을 조정하는 ‘셀프 켈리브레이션’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장착 최적화를 이룰 수 있는 우수한 성능을 가졌다는 평가다.

㈜이씨스 관계자는 “전국에 장착 및 A/S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했으며 우수한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을 공급하고 A/S에도 만전을 기해, 이씨스만의 시장점유율을 넓혀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자동차 전장시스템의 독보적 기업
(주)이씨스

㈜이씨스 본사 및 R/D센터 전경

㈜이씨스는 지난 2005년 설립된 자동차 전장시스템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중견기업이다. 국내 하이패스 단말기 시장의 60%, 현대자동차에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핵심부품의 90%를 납품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이슈로 떠오른 ‘자율주행 자동차’의 운행을 위한 필수조건인 C-ITS(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에 관련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할 정도다.

㈜이씨스 관계자는 “LDWS(ADA S)는 자율 주행에서 기초에 해당하는 분야로, 이미 이씨스는 자율주행 기술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제품력에 있어서는 자신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이씨스의 ADAS 관제 솔루션은 이미 글로벌 업체들로부터 먼저 그 진가를 인정받으면서, 해외에서 먼저 실적을 쌓아나가고 있다.

실제로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현지 업체들과 공동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다.

구체적으로, 영국 보험사 및 텔레매틱스 솔루션 공급 업체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제품을 공급 준비 중에 있다. 미국에서는 세계 2위의 텔레매틱스 솔루션 공급자인 ‘지오탭(Geotap)’과 프로모션을 하고있다.

일본의 경우는 ㈜이씨스의 현지 독점대리법인인 미쓰비시와도 공급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역시 현지 텔레매틱스 공급업체와 계약을 체결, 제품을 공급하는 등 전 세계 120개 판매처에서 ㈜이씨스의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씨스는 오는 11월 말까지 예정된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의무화 종료 시점까지 공격적인 마케팅과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의무화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제품개발을 통해 신제품을 출시하고 의무화 대상 이외 차종에 대한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탁 기자 kim.yt@cvinfo.com

<저작권자 © 상용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인기기사

default_side_ad1

동영상뉴스더보기

1 2
item51
ad42

포토뉴스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set_P1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