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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 상용차 부품업체 ‘와브코’ 인수 합의

기사승인 2019.05.27  1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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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용차 브레이크·ADAS 시장까지 영역 확대
자율주행트럭 개발에도 탄력 붙을 듯

독일 자동차 부품업체 ZF가 상용차 부품업체 와브코(WABCO)를 70억 달러(한화 약 7조 9,7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와브코는 상용차 브레이크 및 첨단운전자보조장치(ADAS)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볼보트럭, 다임러트럭, 히노트럭 등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ZF는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상용차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자율주행트럭 관련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기존에도 변속기, 액슬류, 시트벨트, 조향, 현가, 센서 등 다양한 상용차 부품을 판매했으나, 상용차 브레이크 및 ADAS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게 됐다.

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상용차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상용차는 차체가 크고, 무거운 화물을 싣는 경우가 많아 차량을 제어하기 어려운데, 와브코의 우수한 제동 기술력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글로벌 부품업체의 상용차 자율주행 관련 투자가 확대됨에 따라 향후 업체 간 기술 확보 경쟁이 심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자동차 부품업체 콘티넨탈그룹이 상용차 제동 부품업체 ‘크노르(Kno rr)’와 자율주행 개발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완성차업체인 폭스바겐과 도요타도 자율주행트럭 개발 제휴를 맺고 지난해부터 군집주행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용차신문 news@cvinfo.com

<저작권자 © 상용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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