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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볼보트럭과 ADAS 제품 공급계약 체결

기사승인 2019.05.02  14: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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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팅크웨어가 볼보트럭코리아와 ADAS 디바이스 공급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애프터마켓사업부 전무(왼쪽)와 최해정 팅크웨어전장사업본부장.

팅크웨어(대표 이흥복)가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에 자사의 ADAS 디바이스 제품인 ‘아이나비 ADAS DS-1’을 공급하는 정식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이번 공급계약에 대해 여러 테스트를 거쳐 제품 기능과 품질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스웨덴 볼보트럭 본사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양사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전국 30대소 볼보트럭 서비스센터에서 ‘아이나비 ADAS DS-1’의 구입 및 설치가 가능하다. 고장 시 전국 아이나비 서비스센터를 통해 사후 AS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이나비 ADAS DS-1’ 인디케이터 제품 사진.

'아이나비 ADAS DS-1'은 대형 차량 운행환경에 최적화된 5개의 주요 ADAS 기능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주행 시 앞차와 충돌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 알려주는 ‘전방추돌경보(FCWS)’ △신호대기 등으로 인한 정차 시 앞차가 출발하는 것을 감지해 알려 주는 ‘앞차출발알림(FVSA)’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을 이탈하는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경보(LDWS)’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전거리경보(HMWS)’ △전방 보행자를 인식, 추돌 위험이 있을 경우 알려주는 ‘보행자추돌경보(PCWS)’ 기능을 적용해 안전운행을 지원한다.

아울러 차량용 고정밀 9축 관성 센서 적용되어 차량 움직임에 대한 보다 정밀한 관측을 통한 위험 알림도 가능하다.

최해정 팅크웨어 전장사업본부장은 “ADAS 디바이스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상용차 업계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는 제품인 만큼 이번 계약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대 기자 kim.yd@cvinfo.com

<저작권자 © 상용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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