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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공제조합, 화물차 교통사고예방 위해 결의 다졌다

기사승인 2019.04.11  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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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매송휴게소서 ‘2019년 교통사고예방 활동 발대식’ 개최
“정부 국정과제 ‘교통사고 절반 줄이기’에 적극 부응할 것”

화물공제조합이 지난 10일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에서 ‘2019년 화물자동차 교통사고예방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공제조합(회장 신한춘, 이하 화물공제조합)이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화물공제조합은 지난 10일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에서 ‘2019년 화물자동차 교통사고예방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교통사고예방활동 발대식은 화물공제조합의 교통사고예방 활동의 시작을 대내외에 알리고 교통사고 감소 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행사로 국토교통부의 후원을 받아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국토교통부, 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화물운전자복지재단, 현대자동차, 한국쉘석유 관계자들과 전국화물협회 시‧도 이사장 및 화물공제조합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200여 명의 관계자들은 2019년 교통사고예방활동 시작을 선포하며, 교통사고 절반 줄이기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화물공제조합은 이날 성공적인 교통사고예방활동을 위해 제10기 교통사고예방 홍보단원 51명을 선발하고 화물차 교통사고의 주원인으로 지목되는 △과속운행 △음주운전 △졸음운전 △과적운행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안전띠 미착용 등을 근절하자는 염원을 담아 표어를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밖에 현대차는 상용차를 대상으로 차량점검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한국도로공사는 ‘전좌석 안전띠매기 캠페인’의 홍보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교통사고 가상체험 4D 시뮬레이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화물공제조합 15개 지부 200여명의 직원들은 매송휴게소 외 고속도로휴게소, 화물터미널, 항만 등 화물차 밀집지역에서 차량 후미등 청결작업과 후부반사지 부착, 생수 및 졸음운전 방지용품 배부 등 사고예방활동을 동시에 진행했다.

화물공제조합은 매송휴게소 외 고속도로휴게소, 화물터미널, 항만 등 화물차 밀집지역에서 차량 후미등 청결작업과 후부반사지 부착, 생수 및 졸음운전 방지용품 배부 등 사고예방활동을 동시에 진행했다. 사진은 김영한 국토부 물류정책관(왼쪽)과 신한춘 화물공제조합 회장(오른쪽)이 후부반사지를 부착해주는 모습.

한편, 신한춘 화물공제조합 회장은 “발대식을 기점으로 사고 없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해 사회 구성원들이 행복해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길 기원한다.”며, 정부의 국정 과제인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으로 줄이기’에 적극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환 국토부 물류정책관은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시작으로 안전운전 생활화와 교통사고를 줄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화물운수 종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영대 기자 kim.yd@cvinfo.com

<저작권자 © 상용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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