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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록스, 고속도로 휴게소 이색 예술 마케팅 눈길

기사승인 2019.03.27  11: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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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소수 주입기→설치 미술 작품으로 탈바꿈
대기환경 개선 위한 정품 요소수 사용 권유

롯데정밀화학이 자사의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를 알리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색 예술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국내 1위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를 생산하는 롯데정밀화학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색 예술 마케팅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정밀화학은 화성휴게소(서울 방향)와 안성휴게소(서울 방향) 주유소에 설치된 요소수 주입기를 설치 미술 작품으로 바꿔 전시 중이라고 밝혔다.

롯데정밀화학에 따르면 화성휴게소에는 실물 크기의 북극곰 모형을 설치했다. 최근 환경오염으로 고통 받는 북극곰을 내세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한편, 삭막한 분위기의 주유소에 동심을 일으키고자 하는 의도다.

아울러 안성휴게소에는 유록스 대형 페트병 모형이 제품 상자를 형상화한 주입기 위를 뚫고 나와 마치 거인 나라에서 사용하는 유록스 페트병 제품을 떠올리게 한다.

이 작품은 미세먼지의 주범 중 하나로 손꼽히는 질소산화물(NOx)을 질소와 물로 환원해 대기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요소수의 존재와 필요성을 대중에게 알림과 동시에 시중에 페트병으로 판매되는 정품 유록스와 주유소 내 주입기에 담긴 유록스가 동일한 제품이란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제작됐다.

이번 작품은 세계적인 광고기획자 이제석씨가 기획했다. 그간 무미건조하다는 이미지를 풍겼던 주유소 내에 이러한 미술 작품으로 이색 예술 마케팅을 진행한 것은 롯데정밀화학 유록스가 최초다. 나아가 주입기를 홍보 매체로 활용한 사례 역시 처음으로 업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미세먼지에 대한 근심이 끊이지 않는 요즘 대기환경에 도움이 되는 요소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 고객 반응을 살피면서 이러한 작품 전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정밀화학의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는 환경부 집계 자료 기준 11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요소수로 알려져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트럭과 볼보트럭, 현대자동차 등 완성 상용차업체에 순정 요소수로 납품되고 있다.

또한, 2018년 기준 동종 업체 중 가장 많은 약 2,300기의 요소수 주입기를 전국 주유소에 설치하고 페트병 유통망을 구축하는 등 고객 접근성을 넓히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해당 DB브랜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김영대 기자 kim.yd@cvinfo.com

<저작권자 © 상용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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