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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종용 이사 / 헨드릭슨 아시아 지역본부 한국담당
“액슬·서스펜션 명가 헨드릭슨
한국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 제공할 것”

기사승인 2019.03.05  10: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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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지원 프로그램 확대 및 실시간 서비스 제공에 총력


박종용 이사(사진)는 헨드릭슨의 제품을 소개하고, 고객의 요구 사항을 반영하여 신규 제품을 개발 및 생산,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미국의 상용차용 액슬 및 서스펜션 전문 브랜드 ‘헨드릭슨(HENDRICKSON)’이 한국 시장을 제대로 공략하기 위한 기지개를 다시 켜고 있다.

헨드릭슨 아시아 지역본부(호주) 소속으로, 한국의 트럭, 트레일러, 버스에 적용되고 있는 현 양산 제품을 소개하고, 고객의 요구 사항을 이해하고, 반영하여 신규 제품을 개발 및 생산, 공급하는 새로운 역할을 담당하게 될 박종용 이사(사진)는 호주 본사를 대신하여, 한국 사업을 담당하고 책임을 맡는 역할을 수행한다.

기존의 에프터 마켓(After Market) 시장의 강화와 동시에 OE(O riginal Equipment)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하라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향후 한국에서의 헨드릭슨 역할에 대해, 박종용 이사로부터 간략하게 들어봤다.



Q. 헨드릭슨은 어떤 회사인가
A. 1913년 시카고에서 설립된 헨드릭슨은 트럭과 트레일러를 위한 서스펜션 및 액슬(Suspension & Axle) 시스템을 기술적 측면과 양산 측면에서 최첨단으로 개발하여 공급해 왔다.

2010년에는 경쟁 브랜드인 왓슨앤챌린(Wat son & Chalin) 인수를 통해 시장 미국 시장에서 7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아시아 본부를 호주 멜버른에 두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서는 트럭 및 트레일러 OEM 고객에게 축적된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려고 한다.

Q. 한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새 사업전략을 밝힌다면
A. 헨드릭슨은 이미 인도, 중국 등 아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사례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고객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업계를 선도하는 업체로서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쌓아온 헨드릭슨만의 제품 라인업과 노하우를 최대한 발휘해 한국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Q. 한국 고객을 위한 구체적인 제품 운영 전략과 서비스 계획은
A. 헨드릭슨은 이미 한국 시장에서 제품판매와 서비스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헨드릭슨 제품은 국내 에이전트를 통해, 왓슨앤챌린 제품은 한국 법인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며, 고객들에게 차근차근 신뢰를 얻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맞춤형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 내 조직을 확대하고, 실시간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을 구상 중이다.

김영대 기자 kim.yd@cvinfo.com

<저작권자 © 상용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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