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상용차 제작업체 디피코가 25일 강원도 관계자들과 함께 이모빌리티산업 육성 계획을 논의했다.
디피코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한규호 횡성군수 및 강원도 도의회 의원들을 본사로 초청해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횡성군에 건립 예정인 초소형전기차 생산공장 건설 계획 및 이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 등을 소개했다.
한편, 디피코와 강원도는 최근 전기상용차 및 이모빌리티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구글 플레이스토어로 이동합니다. |
상용차신문
news@cvinf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