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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통 아진교통, 앨리슨 전자동변속기 차량 확대

기사승인 2019.02.27  10: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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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저상버스 보급계획 따라 전 차량 교체 예정
경제성‧효율성‧생산성‧안전성 면에서 탁월한 성능

천영문 아진교통 관리부장은 "2009년 저상버스를 도입하면서 앨리슨 전자동변속기를 본격 사용하기 시작했다"며 "앨리슨 제품은 지난 10년간 크고 작은 말썽이 없을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나다. 정비 지원 체계도 잘 돼 있어서, 관리부에서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저상버스 보급 확대 기조에 따라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 대중교통업체 ‘아진교통’도 앨리슨 전자동변속기를 탑재한 저상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아진교통이 운영하고 있는 앨리슨 전자동변속기 장착 저상버스는 전체의 약 60%에 달한다. 이를 더욱 확대해 오직 전자동변속기 장착 차량만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천영문 아진교통 관리부장은 “2009년 저상버스를 도입하면서 앨리슨 전자동변속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며, “앨리슨 전자동변속기는 지난 10년간 작은 말썽도 없을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체계적인 정비 지원도 이어져 관리부 입장에서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차량 정비나 안전 주행에 대해선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앨리슨 전자동변속기는 6~10개월 마다 부품을 교체해야 하는 수동변속기에 비해 유지보수 비용이 훨씬 적게 들어 경제적 측면에서 많은 수익을 가져다주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아진교통이 운행하는 전자동변속기 장착 차량 60여대 전체에 대한 사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내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서비스 정책을 펼치고 있다.

실제 앨리슨트랜스미션에 따르면 전자동변속기는 오일과 필터만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면 되기 때문에 클러치나 브레이크 장비 등을 수시로 바꿔야하는 수동변속기에 비해 유지보수가 간단하다.

나아가 앨리슨트랜스미션은 수시로 고객사를 방문해 제품에 이상이 없는지 사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진교통의 경우 지난해 10월 앨리슨 전자동변속기 장착 차량 60여 대에 대한 사전 점검 서비스를 제공 받았다.

이밖에 클러치나 변속기 조작이 없어 운행 편의성면에서 뛰어나고 이로 인한 사고도 줄었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 천영문 부장은 “앨리슨 전자동변속기 장착 차량은 부드러운 변속으로 급출발, 급정거 등이 줄어들어 차량 내‧외부 사고 위험이 거의 없다.”며, “또 정면만 주시하면 되니 운행 편의성이 좋고 버스 기사들도 피로도를 적게 느끼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경비 앨리스트랜스미션코리아 사장은 “아진교통은 오랫동안 앨리슨 전자동변속기를 이용한 고객으로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앨리슨트랜스미션코리아는 2025년까지 저상버스 도입을 확대하려는 서울시 정책에 발맞춰 국내 시내버스 업체가 전자동변속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69년 첫 운행을 시작한 아진교통은 서울시를 대표하는 대중교통 업체 중 하나로 현재 강북과 강남을 잇는 141번, 142번 노선과 도봉구 일대 1128번, 1127번 노선을 든든하게 책임지고 있다.

특히, 서울시가 시내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평가에서 매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차량관리, 고객 서비스, 안전주행 등은 높은 점수를 받아 서울시 공무원들이 자문을 구하며, 정책 수립에 반영할 정도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구글 플레이스토어로 이동합니다.

김영대 기자 kim.yd@cvinfo.com

<저작권자 © 상용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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